신한은행에서 후원해 주신 덕분에
지난 8월 18일에
푸른동산 아이들이 모두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어요 ^^
케리비안베이에 도착하자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재밌게 놀지 못할까 걱정을 했는데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자 어느정도 비가 그쳐서
뜨거운 태양 아래서 피부 그을리며 노는 것 보다
오히려 더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
파도풀에 몸을 맡기고 실컷 파도도 타고 다이빙도 하고
튜브 라이드, 워터봅슬레이, 스파 등등
케리비안의 여러 놀거리들을 신나게 즐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후원해주신 신한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우리 아이들이 좋은 추억 하나를 더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복한 시간들을 아이들에게
더 많이 만들어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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