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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5회를 실시했는데, 처음에는 서먹하구 어색해서
발표두 적고 서로눈치도 보면서 의식하는 모습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구 회가 거듭할수록 자기 자신을 내보이며
서로를 알아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배웠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저녁시간에 자장면을 원 아이들 모두에게
사주셔서 모두들 맞있게 먹구 시간을 마쳤습니다.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전남청소년상담지원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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