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광푸른동산..
그립네요 ^^~!
지금은 소년원 신촌정보통신학교 5월31일 날에 나와서 지금경기도 구리에서 지내지만...
되돌아 보면 정말... 그리운 곳이네요....
애들 이름도 생각 나지도 않지만 잘지냇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정신 차리고 초밥집에서 배달을 하는데.. 대학교를 사회복지과로 갈려고 합니다..
꼭 여기 와서 봉사를 하겠습니다..
과거는 과거지만 되돌릴수 없지만..
미래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못난 주완이 용서 해주세요 연락 드리고 싶지만 여기에 남기고 가겠습니다..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승마 시간... 지금은 담배. 술은 끊엇습니다..
정말... 꼭 사회복지사로 진입 하면.. 꼭 먼저 푸른동산 와서.. 봉사 하겠습니다..
아니면 ! 공익으로 군인 빠져서 영광푸른동산에서 공익 생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아직 후배들이나 친구들 잘 지냈으면 좋겠구요..
정말 푸른동산이 얼마나 좋은지 애들은 모를 겁니다..
가출이나.. 흡연..
할지는 않할지는 모르겠지만.. 몸에 않좋고...
많이 시설이 바뀌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찬희는 모르겠습니다.. 찾아뵈엇는지..
그럼.. 그만 물러 가겠습니다....(010-6771-4571) 연락 주세요 봉사 하로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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